블로그에 게으름을 피우는 동안에
그래도 베이킹은 꾸준히 도전했습니다!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에그타르트도 해보고
맛은 그닥..
아직 제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못 찾았네요
모닝빵도 해보았어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너무 퍽퍽해서 빵을 너무 좋아하는
막내도 안먹더라구요
이번 두번째 레시피가 완전 찰떡이네요
(유튜브 반디님) 감사합니다!
요 레시피 강추드려요~
오레오쿠키 역시 굽기가 너무 강해서
저만 좋아하는 바삭 쿠키가 되었네요
호두를 너무 사랑하는 저만 먹으려고
호두쿠키도 구워보았어요!
베이킹 참 재미있네요
빵만드는 치대는것도 재미나고
완성될때의 그 뿌듯함이란
베이킹이 재밌고 맛이 있을수록
저의 살들은 쪄가고있어서 슬프기도 합니다
홈트를 열심히하면서 계속 만들어야겠지요
'요리 > 초보 홈베이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 베이킹 일기 크레이프 케이프 (2) | 2020.09.06 |
---|---|
초보 홈베이킹일기 버터쿠키만들기 (2) | 2020.08.05 |
초보 홈베이킹 도구 (1)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