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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리뷰

리코코 롤매트 층간소음매트 내돈내산 2개월 사용후기

리코코 롤매트 2개월 사용후기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맘입니다:)

두달전 이사를 오면서 층간소음을 막기위해
리코코 롤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내가 29개월이라 여기저기 마구 뛰어다니고
통제가 안되다보니 집안에
꽤 많은곳에 깔아야겠더라구요

어느덧 이사온지도 2달이나 흘러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입니다!

4mm로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롤매트라서 두께가 얇지않을까
왠지 층간소음도 잘 못막을거 같았는데
두께가 생각보다 두툼하고
무엇보다 리코코는 폭선택도 다양하게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롤매트는 셀프시공이라 직접 자르고 재단을 할수있는데
저는 집에 맞춰 주문을 해서 직접 자르지 않았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테리어에
크게 방해되지않아서 좋은거같아요

발을 디딜때 쿠션감도 좋습니다
뒷면바닥이 밀리지 않는 재질이라
잘 밀리지않아요

제습기를 올려두었는데 움푹 패여서
복원안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몇시간되니 금방 복원되더라구요
복원력도 좋습니다

거실복도,주방, 놀이방, 침대밑..
여러곳에 깔게 되어서 꽤 생각보다
큰금액을 결제했지만
아파트에 살면서 층간소음에 큰도움이되는거같아
만족합니다!

그래도 방방뛰게하면 안되겠죠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리뷰였습니다!
내돈내산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