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맘의 하루

영화리뷰 데스 체이싱

 

안녕하세요 달맘입니다:)

접속 무비월드를 보던 중 흥미로운 줄거리인거같아
바로 찾아서 보게된 데스 체이싱입니다

기본 정보
출시일: 2020.0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공포, 스릴러
국가: 네덜란드
러닝타임: 85분


줄거리
약속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스네 가족 앞에 흰색 밴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고,
둘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게 된다.
한스가 그를 따돌렸다고 생각한 사이,
어느새 흰색 밴은 엄청난 속도로 그들을 뒤쫓으며 정체불명의 생화학 가스로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도로 위의 미친놈을 잘못 건드렸다
시속 180km, 살고 싶다면 죽도록 달려라!


리뷰

보는 내내 고구마 백만개를 먹은듯 한
느낌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긴장감 느끼며
본 영화입니다
고구마 스릴러(?)에 가깝다고 말하고싶네요
뭔가 찜찜한 기분의 영화이지만
볼만은 했습니다!




'달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가루 반죽놀이  (3) 2020.09.08
코바늘 파우치 하운드투스체크 패턴  (1) 2020.08.31
코바늘 가방뜨기 숄더백뜨기  (2) 2020.08.28
달맘 일상  (2) 2020.08.04
블로그를 시작하며..  (0) 2020.07.15